물고기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부 청중의 고민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빠지다'를 주제로 800여 명의 청중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카이스트(KAIST)에서 진행된 '톡투유2' 녹화에서 한 청중이 '물 만난 남편 덕에 식구만 늘어나요'라는 사연을 공개했다. 청중은 "남편이 물고기를 키우는 것에 빠졌다. 저한테 좀 빠지면 좋겠는데 물고기에게만 빠져있다"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어 "나야? 물고기야?'라는 물음에도 그저 웃고 넘겨왔던 남편의 대답을 이 자리에서 듣고 말겠다"라며 '톡투유2'에 찾아온 포부를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카이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등장해 환영을 받았다.
물고기에 푹 빠져버린 남편과, 그런 남편이 서운한 아내의 이야기는 24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