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가 1군 복귀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로사리오는 24일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1위 히로시마 카프전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사리오는 4회말 1사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쪽 2루타를 터트렸다. 후속타자가 연속으로 범타로 물러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로사리오는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6회와 8회 3루 땅볼에 그쳤다. 4타수 1안타.
지난 18일 한달 보름 만에 1군 복귀한 후 5경기 연속 안타다. 2군 경험을 한 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22일 원정 요코하마 DeNA전에선 홈런 3개를 포함해 8타수 4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2연승중이던 한신은 1대3으로 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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