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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양세종, '바야바→꽃미남' 변신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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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바야바에서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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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이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해외에서 보헤미안 라이프를 즐긴 뒤 한국에 돌아온 우진. 긴 머리에 콧수염으로 무장했던 우진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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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제니퍼(예지원 분)는 "털 하나에 사람이 저렇게 달라지다니"라며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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