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닛그룹 YDPP가 '슈퍼TV 2'에서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26일(목) 저녁 8시 방송되는 놀러오락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8회에서는 청량 그 자체인 '힐링돌' YDPP가 슈퍼주니어의 예능왕좌에 도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YDPP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정세운, 이광현과 브랜뉴뮤직 소속 듀오 MXM의 임영민, 김동현이 지난 3월 프로젝트로 모인 유닛그룹이다. 이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 국민 프로듀스로부터 뜨거운 사랑으로 탄생됐다.
그런 가운데 YDPP는 '슈퍼TV 2'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슈주를 만나기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축구를 하는가 하면 고리 던지기를 하는 등 대결에 앞서 가벼운 몸풀기로 천진난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들은 "어떤 게임이라도 자신 있다"며 마냥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YDPP 이광현은 "슈주를 실제로 뵙게 되어서 가슴이 떨린다"고 전하기도.
이러한 열정에도 불구하고 YDPP는 막상 슈주 멤버들과 마주하자 첫 인사에서부터 버퍼링이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YDPP에요!"라는 짧은 구호에도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 이러한 틈새를 놓치지 않고 슈주 멤버들은 "슈퍼주니어에요!"라며 14년차 대선배의 아이돌 구호를 선보여 YDPP를 더욱 긴장케 했다.
그러나 YDPP는 실수 연발에도 귀여운 허세도 잊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확실히 시작부터 잡고 가겠습니다"라고 단언하는가 하면 "슈주 선배님들의 허를 찌르자"며 승리 전략까지 세우며 순수 열정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찬 '예능 뽀시래기' YDPP가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슈주 멤버들을 함락시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특히 지난 7회에서 4연승이 저지된 슈주가 다시 1승을 챙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슈퍼TV 2'는 오는 26일(목) 저녁 8시 XtvN에서 방송된다.
올해 1월 개국한 오락 전문 채널 XtvN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tvN의 독창적인 감성과 제작 역량에 기반해 15세~39세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오락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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