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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1등 판사 한수호 역과 전과 5범의 한강호 두 인물을 윤시윤이 1인 2역으로 연기하고, 이유영은 성폭행을 당했던 언니의 복수를 위해 판사가 되기를 꿈꿨던 사법연수원생 송소은으로 분한다. 법무법인 오대양의 상속자이자 송소은의 대학 선배인 오상철은 박병은이 연기하며 권나라는 한수호 판사의 전 연인이자 SBC 방송국의 아나운서인 주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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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은 데뷔 후 첫 드라마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MBC 드라마스페셜 '미치겠다 너 땜에!'로 주인공 연기를 보여준 바 있지만, 평일 미니시리즈에서는 처음이다. 부성철 PD는 이유영에 대해 "이유영은 단막을 봤다. 거기서 너무 리얼한 톤을 보여주더라. 진짜 좋았다. 여주인공의 인물을 드라마를 진짜로 민드는 힘이라고 생각했다. 이유영은 우리 드라마를 진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영입했다. 이유영이 하면 진짜가 된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해부터 브라운관에는 법정물에 대한 이야기가 줄을 잇는 중. 부성철 PD는 피로감에 대한 지적에 "우리 롤모델은 판관 포청천이었다. 우리 가슴에 있는 정의와 사회 정의가 합쳐져 통쾌함을 주는 드라마였다. 그래서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어느새 유행이 오더니 법정물이 너무나 많아지더라. 작년부터 대본을 쓰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 결정한 것은 '우리 드라마는 이렇게 다르다'고 말하려고 준비했지만, 못 드릴 거 같다. 정의에 대해 얘기하면 세상이 조금 더 정의로워질 거라고 생각한다. 진정성을 가지고 한 번 더 얘기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전달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윤시윤은 "카타르시스를 어떻게 드릴지는 감독님이나 작가님이 보실 거 같다. 배우로서는 그냥 열심히 하는 거다. 사람들이 선고를 할 때 있어서 납득이 안 가는 경우가 있더라. 적어도 죄지은 사람이 합당한 벌을 받는 것에 대해서 시원하게 판결하고 평가하는 모습들을 제가 보여드렸을 ?? 시원하게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판결에서 에너제틱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스스로가 법정물이고 판사물이라는 것. 스스로가 무게를 잡으려고 하고 메시지를 주려고 하면 여느 법정물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작은 사람을 연기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 "요즘 15%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청률이다"며 "15살 때의 사진으로 포털사이트의 사진을 바꾸겠다. 드라마 하는 한 달 동안 중학교 2학년 때 사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박병은은 "우리 드라마를 시청해주시는 팬분들 열 다섯 분을 모셔서 저희가 준비한 음식과 커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제가 잡은 주꾸미를 가져가서 데쳐드리겠다. 집에서 꺼내먹고 싶지만 아끼고 있다. 충남 서천에서 살아있던 것을 바로 얼렸다. 신선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허성태와 성동일은 상의탈의와 전신탈의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라는 "저는 유영 선배님이 음식을 준비하시면 커피와 손편지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황석정은 "노출 심한 옷을 입고 십오야를 열창하는 영상을 풀겠다"고 말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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