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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은 최근 아내 노사연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해 솔직한 결혼생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능 꿈나무로 주목을 받았다. 이무송은 "예전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줄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게 다 귀찮아서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더니 공감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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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은 모든 재산이 노사연의 명의로 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명의는 상관없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법이 약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해 이무송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무송을 '약자'라고 은연중에 디스한 것. 이무송은 "어쨌든 항상 그런 각오는 있다. 두 개는 들고 나온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모든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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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은 과거 '사는게 뭔지' 활동 당시 걸려온 뜻밖의 전화에 대해 얘기했다. 이무송은 전화를 한 상대가 자신을 불법음반협회 회장이었고, "덕분에 밥 벌어먹고 산다"고 감사인사를 했다고. 1990년대 당시 불법 음반이 판쳤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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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의 사랑꾼 면모는 김구라도 존경할 정도였다. 최수종이 "김구라가 예사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은 아닌 척 하지만 뒤에서 다 연구를 하고 있다"며 "김구라, 저 사람 사랑스럽다"라고 덕담을 했다. 이에 김구라는 최수종에게 "가정생활을 언제 할진 모르겠지만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혼자 살 수는 없지 않냐"고 답했다.
한국 최초 래퍼 홍서범은 각각 야구, 배드민턴, 캠핑, 술을 함께하는 연예인 모임만 네 개여서 방송이 없어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서범은 10년째 발기부전 홍보 대사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홍보대사의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그는 "병이 아닌데 숨기는 거야~"라며 올바른 처방과 치료를 강조했다. 홍서범은 아내 조갑경이 화가 났을 때 화해하는 그만의 특급 비법으로 '스킨십'을 밝혔다.
배우 이재룡은 아내 유호정의 '방목' 결혼생활을 고백해 '방목형 남편'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재룡은 시작부터 "유호정 신랑으로 더 알려져 있는 이재룡입니다"라고 말하더니 자신이 제일 장가를 잘 갔다는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룡은 그 이유로 "저는 방목 중이니까.."라면서 아내 유호정이 자신을 방목하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음을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이재룡은 특히 이무송이 부러운 사람으로 자신을 꼽자 "저는 사실 무릎에 굳은살이 가득하다. 무릎을 꿇고 산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재룡은 절친 윤다훈이 치맥집을 오픈 한 후 한 달 동안 31번 출퇴근 도장을 찍었다고 밝히며 '방목형 결혼생활'을 인증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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