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K 로맥, '비거리 140m' 문학구장 개장 최장거리포

by
2018 KBO리그 SK 와이번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SK 행복드림파크에서 열렸다. SK 8회말 선두타자 로맥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26/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인천 문학구장 개장 이래 최장거리 홈런을 쏘아 올렸다.

Advertisement
로맥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팀이 7-1로 앞서던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31호.

두산 구원 투수 유재유를 상대한 로맥은 3B1S의 볼카운트에서 5구째에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누가 봐도 홈런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좌측 담장으로 높게 떴고, 외야 상단 잔디밭을 넘기는 대형 홈런으로 연결됐다. 로맥 역시 홈런을 직감한 듯 타구를 바라보다 서서히 베이스를 돌았다.

Advertisement
로맥이 친 홈런의 측정된 비거리는 140m에 달했다. 지난 2002년 문학구장 개장 이래 최장거리 홈런 기록이다. 앞서 135m 비거리의 홈런이 10차례 나왔으나 140m를 넘긴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로맥은 이 홈런으로 김재환(두산), 최 정(SK·이상 31홈런)과 함께 홈런 부분 공동 1위로 도약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