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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과 한수호(윤시윤 분)이 각각 전과 5범과 판사로 살게 된 이유가 그려졌다. 고교시절 강호는 폭행을 당하려던 형 수호를 구하려다가 대신 누명을 썼고, 이로인해 형제의 운명은 극명하게 갈린 것. 강호는 감방을 넘나들었고, 출소후에도 진욱태(허지원 분)의 계략으로 인해 다시 한 번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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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얼떨결에 수호대신 법복을 입은 강호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 "선고공판,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토리전개를 알렸고, 덕분에 호평과 더불어 큰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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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친판사'는 1,2회가 각각 2.2%와 2.6%를 기록, 0.7%와 0.8%에 머문 KBS2 '하우스헬퍼' 그리고 1.5%와 2.1%에 그친 MBC '시간'을 여유롭게 이기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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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친판사'가 첫회부터 믿고보는 작가와 배우의 조합에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열연이 이어지면서 이처럼 호평과 함께 당당히 지상파 수목극중 전체시청률과 2049시청률면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라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흡입력있게 전개될테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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