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렇다면 이 시점 경주 결과는 작년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예상지 최강경륜이 분석한 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살펴봤다.
Advertisement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쌍승의 경우 작년 선발(26.3배→22.1배), 우수(20.5배→19.4배)의 차이가 적은 반면 특선은 35.5배에서 22.6배로 비교적 폭의 변화가 컸다. 이는 선발의 경우 매 경주 강축으로 군림한 23기의 막강한 화력, 특선의 경우는 주회수 변경으로 인해 과도한 경쟁이나 몸싸움이 줄면서 배당 역시 안정화 된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우선 1위의 경우는 작년 이 기간 10%에서 올시즌 9.1%로 눈에 띄는 변화가 없지만, 2위의 경우는 8.2%에서 12.9% 로 상승했고 3위는 12.0%에서 12.6%로 거의 동일했다. 순위마다 배번 입상률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우선 1착의 경우는 축이 배정받았을 때 대부분 타 선수들이 초주해제를 해주므로 크게 영향이 없고, 3착은 순위 변동이 심해 위치보다는 전개의 영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Advertisement
전법별 입상률에서는 전개의 중심이자 경주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선행 전법의 경우 선발급에서는 승률이 15.9%에서 20.3%로 올랐다. 반면 우수는 16.0%에서 14.3%로, 특선은 12.0에서 9.1%로 감소했다.
이는 주회수가 줄면 선행형이 유리할 것이란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통계다. 오히려 주회수가 줄면서 전개가 단순해져 막판까지 체력을 비축하고 직선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추입 전법이 유리했던 것으로 풀이해볼 수 있다.
젖히기 승률은 선발 우수의 경우 큰 차이가 없었지만 특선급에서 약 6%가량 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마크 2착은 특선급만 5% 정도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1위, 즉 축의 쌍승 성공률은 작년과 비교해 63.1%와 63.5%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인기 2위인 2착 예상 선수의 입상률은 58.5%에서 56.1%로 조금 조정이 있었다. 관심을 모으는 인기 1, 2위 최저배당 차권의 평균 배당은 작년 선발급이 2.4배, 우수급 2.1배, 특선이 2.1배에서 올시즌 각각 2.3배, 2.0배, 1.8배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말부터 시행된 삼쌍승의 경우는 올 전반기 평균배당만 무려 135.2배를 기록했고, 일명 999로 불리는 1000배 이상의 잭팟은 등급별로 선발급 8회, 우수급 9회, 특선급이 5회 나왔다. 최고배당은 우수급의 7676.8배로 기록됐다.
자료를 집계, 분석한 예상지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경우의 수(210/1)에서 차이가 큰 삼쌍승의 고배당 행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하지만 각종 제도가 변경됨에도 기존 경주의 흐름, 결과 등은 차이가 크지 않았다"면서 "이중 주회수 변경에도 불구 추입이 오히려 강세를 나타낸 점, 2착 승부에서 4번이 예년보다 강세를 나타낸 점은 베팅 전략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