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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소속사 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의 이세정 대표는 26일 스포츠조선에 "타히티 멤버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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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큰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어) 멤버들도 힘들어했고...서로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 각자 방향과 계획이 있을 것이다.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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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민재는 "회사와 멤버들과 많은 상의 끝 저희는 각자의 길로 가서 다시 열심히 시작해보기로 했다. 6주년을 보낸 바로 다음날 이런 소식으로 다시 글을 쓰게 되어 너무 속상하다. 눈물도 나고 웃기도 하고 타히티 민재로 살아간 제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값진 시간인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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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히티는 2012년 5인조로 데뷔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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