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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영아와 강은탁의 두근두근 로맨스와 홍수아와 박광현의 아슬아슬 줄타기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시청률도 상승하여 향후 추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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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윤정한 역)은 자신의 차로 이영아(한가영 역)를 데려다 주던 중 꽃집에서 나오는 홍수아(강세나 역)를 발견했고, 그녀가 박광현(한두영 역)을 끌어안는 모습을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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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의 무뚝뚝한 모습에도 이영아의 마음은 그를 향했다. 강은탁이 계약 체결을 위해 올 것이라고 예상한 이영아는 화장을 고치며 설레어 했고 다른 사람이 온 것을 확인하고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등 그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강은탁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에서 밥을 먹이며 살뜰하게 보살피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의 따뜻함에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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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 홍수아는 박광현과 함께 아버지 김하균(한수창 역)을 찾아갔다. 처음에는 "여긴 왜온 겁니까?"라는 말로 면박을 당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혼외 자식이며 경쟁사인 YB 사장이 아버지라는 것을 밝히며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다가서 김하균의 호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심지호(강현기 역)는 밝고 엉뚱한 이영아의 매력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심지호는 이날도 신분을 속이고 이영아와 업무미팅을 했으며, 오토바이들 타던 이영아의 동생 한기웅(박재동 역)이 자신의 차를 긁고 지나가는 사고를 낸 현장에서도 이영아를 만나 수리비를 최소화해서 받기도 했다. 이영아를 쫓는 시선과 새어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서 설렘이 전해졌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5회는 오늘(27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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