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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한국은 이탈리아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페널티코너도 하나 내주는 등 불안했다. 그러나 황현아 골키퍼를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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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차전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에게 졌다. 2차전 이탈리아전에서도 지면서 2패에 머물렀다. 한국은 29일 오전 라이벌 중국(세계랭킹 8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중국을 잡아내면 조3위를 확보하며 8강 진출을 위한 크로스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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