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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안84는 "울릉도 이후 헨리를 한 번도 못 봤다"며 헨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기안84는 무지개 회원들을 대표해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헨리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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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끝나고 나오는데 기안 형 얼굴이 보였다. 너무 놀랐다. 너무 달라지고 잘생겨졌다. 근데 조금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3개월 동안 중국에 있었고, 한국말 안 쓰다 보니 어색해졌다. 기안 형 만났는데 친한 친구인데 너무 오랫동안 못 만난 느낌이었다. 근데 날 보러와 줘서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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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왕 역할을 맡은 헨리는 몸매 유지를 위해 3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 관리와 함께 촬영 후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이는 헨리를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기안84는 무지개 회원들이 보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헨리는 "3개월 동안 못 본 거 같다. 다들 날 잊었죠?"라고 되물었다. 그는 "좀 외로웠다. 3개월 동안 너무 혼자 있었다. 멤버들도 그립고, 한국도 그립다"고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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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안84는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헨리를 위해 소박한 밥상을 준비했다. 이에 헨리는 한국에서의 옛 추억을 떠올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한혜진은 "되게 힘든가 보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왜 이렇게 힘이 없냐"며 속상해했다. 헨리와 함께 있었던 기안84도 "막 울려고 하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힘없이 축 쳐져 보이던 헨리는 기안84와 함께하면서 점차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 무지개 회장 체험도 하고, 그토록 좋아하는(?) 서로 양치 해주기도 하면서 무지개 회원들과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헨리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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