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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가 그려낸 초홍은 남자친구에게 이쁘게 보이기위해 국밥 배달을 갈때도 풀메이크업에 빨간 하이힐을 신을 정도로 사랑 밖에 모르는 청춘마녀다. 바쁜 은행원 남친에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애교를 부리는 초홍은 금방이라도 녹아내릴듯한 모습으로 역대급 사랑스러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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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윤소희는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 표정으로 '초홍'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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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윤소희는 단 2회만에 초홍으로 완벽 빙의한 열연으로 스토리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첫 로코 연기 합격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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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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