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종원이 올리브의 한식 서바이벌 '한식대첩-고수외전'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한식대첩-고수외전'은 올리브 '한식대첩'의 스핀오프로, 한식에 관심이 많은 해외 유명 셰프들이 출연해 한식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시즌 동안 출연했던 국내 고수들과 팀을 이뤄 각 지역의 한식을 배우며 한식을 만드는 것. 국내 고수의 제자로서 스승의 비법을 전수받으며 성장할 해외 유명 셰프들의 손에서 어떤 한식이 탄생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지난 '한식대첩2', '한식대첩3'에서 심사위원으로서 한식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한 백종원은 다시 한 번 '한식대첩-고수외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지난 2015년 '한식대첩3'가 종영한 이후 3년만의 귀환인 것. '음식 백과사전'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줄 백종원의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백종원은 '한식대첩-고수외전'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소감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백종원은 "한식대첩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불러주시면 당연히 달려와야죠~"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이번 '한식대첩-고수외전'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랐다. 외국 셰프분들과 지난 시즌 고수들을 매칭해서 한식 대결을 펼친다고 들었다"며 "어떤 프로그램을 꼭 봐달라는 말을 못하겠는데 이건 꼭 보셔야 할 것 같다. 놓치면 아까운 시즌이 될 것"이라 밝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요리 전문가 백종원의 깊이 있는 식견이 더해지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은 오는 9월 첫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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