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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아시아클럽 여자배구 교류를 위해 아시아 신흥 강호로 급상승하고 있는 태국과 베트남의 해외 클럽팀을 초청하여 총 8개 팀이 대회에 출전한다.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EST(태국)이 A조,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베틴뱅크(베트남)가 B조로 편성되어 총 15경기를 치룬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선수가 출전하지 않고 국내 선수로만 치러지며 비시즌 동안 FA 이적과 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이적한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재미가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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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명확한 기준으로 비디오 판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비디오 판독 제도를 개선해 시범 도입한다. 기존 비디오 판독 요청은 판독 불가 상황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 대해 판독 요청이 가능했지만 개선된 비디오판독 제도는 판독 요청 가능 상황(인/아웃, 터치아웃, 네트터치, 수비 성공/실패, 라인폴트, 안테나반칙, 포히트, 후위선수반칙, 리베로전위토스)에 대해서만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선된 제도는 컵대회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여 다가오는 V-리그에 최종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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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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