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지우(백진희)는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한 강미숙(이지현) 문병을 가는 길에 구대영(윤두준)을 만났다. 구대영은 과거 이지우의 어머니와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Advertisement
부산 광안리에 도착한 김진석은 이서연의 비키니 자태를 보며 만족했다. 이지우는 꼼장어 맛집을 소개했다. 이들은 "상추잎은 거꾸로 먹어라", "깻잎은 입안에 닿는게 좋다" 등 이지우의 안내에 따라 꼼장어 먹방을 즐겻다. 구대영은 "역시 먹는 건 이지우 말을 들어야 한다"며 감탄했다. 구대영은 기왓장 격파로 받은 열쇠고리를 이지우에게 선물했다.
Advertisement
이지우는 친구들이 저녁을 먹으러 간 뒤에도 바닷속을 뒤지다 발까지 베였다. 뒤늦게 해변으로 다시 나온 구대영은 바닷속에 있는 이지우를 보곤 공주님 안기로 안아올린 뒤 발을 치료하고, 집까지 데려다줬다. 이지우는 마음속 깊이 심쿵했고, 구대영은 당시 만났던 강미숙의 모습을 회상했다. 현재 강미숙은 치매로 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Advertisement
반전이 있었다. 요양원 측은 이지우에게 "환자분 보호와 시설물 관리에 신경쓰지 못한 요양원 책임이다. 치료비는 전부 보상하겠다"고 사과했다. 문제의 계단에 불이 안들어오는 것을 알아낸 구대영이 요양원을 압박해 문제를 해결한 것. 구대영은 좋은 요양원도 소개해 이지우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한편 이서연은 팔을 다친 선우선(안우연)을 돕는다며 소포를 뜯고 직접 요리를 했다가 크게 다퉜다. 선우선은 "저급한 여자"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뒤엉켜 쓰러졌고, 이서연은 선우선이 여자가 가까이 다가오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는 약점을 알게 됐다.
이서연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적 매력을 발산해 선우선을 압박했다. 선우선은 "동업자 잡으러 안가냐"며 투덜댔지만, 이서연은 "활동비가 있어야 가죠"라며 반발한 뒤 '저급'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서연은 오사카식 청어요리를 사가는 과정에서 구대영과 만났고, "청어 요리는 청어와 셰프의 20일에 걸친 연애사다. 더위로 지친 심신에 최고"라고 강조하는 구대영을 보며 이지우를 떠올렸다.
이서연은 재차 선우선을 압박해 기어코 사과를 받아냈지만, 선우선은 오히려 이서연을 침대에 쓰러트린 뒤 밀착하며 "나도 언제든 선 넘을 수 있다.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서연은 "애송이인줄 알았더니"라며 미소지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