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미래에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이 직접 의료 현장에서 직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35명이 힘찬병원의 전국7개 분원(강북·강서·목동·부평·인천·부산·창원)에 5명씩 배정돼 다양한 이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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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윤지원 학생(동인천중학교 3학년)은 "꿈꾸던 의사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이번 인턴십을 신청하게 됐다"며 "병원 내 여러 근무 환경을 체험하고, 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해 봄에 따라 의대에 지원해야 할 뚜렷한 목표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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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의료인은 투철한 사명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과 성향을 깊이 고려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신분으로 직접 의료현장을 경험해봄으로써 청소년들의 미래 선택에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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