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홍진영이 '히든싱어5' 출연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어제 재밌게 보셨나요? '파운데이션 뭐 써요?' 이후 가장 많은 다이렉트가 왔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댓글까지 다 읽고 자느라 지금 제 눈은 토끼눈이 되었습니다만, 실시간 투표 인증하신분들 본방 사수라며 티비사진 찍어보내주신 분들, 저한테 응원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 답장을 못해드리기에 죄송해요"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이렉트 읽으면서 감동 받아가지고 혼자 눈물을."이라며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에요. 앞으로 좋은 음악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침부터 일하러 나와서 혼자 감성스타그램. 여러분들 모두 월요병 날려 버리시고 행복한 한 주보내세여 사랑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5'에 출연해 특유의 흥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이에 홍진영 편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홍진영은 1라운드 '잘가라', 2라운드 '엄지 척', 3라운드 '산다는 건', 4라운드 '사랑의 배터리'를 높은 싱크로율의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부르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대결 동안 한 번도 1위를 하지 못했던 홍진영은 마지막 대결에서 9표차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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