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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바레인과 UAE전을 초반 두 경기에서 만난다. 바레인과 UAE는 전력상 말레이시아, 키르기스스탄을 크게 앞선다. 특히 UAE는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긴 바 있다. 지독한 침대축구를 구사하는 바레인과 UAE에 선제골을 허용할 경우, 더운 날씨와 맞물려 제대로 말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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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예 바레인전 출전이 불가능하고, 황희찬 역시 사실상 출전이 어렵다. 영국, 미국, 영국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강행군을 펼치는 손흥민의 경우, UAE전 출전도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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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황의조의 선발은 '신의 한수'가 됐다. 황의조의 와일드카드 선발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다. 하지만 손흥민-황희찬 카드를 초반 쓸 수 없는만큼, 황의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나상호(광주)가 K리그2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지만, 국제 무대 경쟁력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다행히 황의조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다. 황의조가 터질 경우, 최악의 일정 역시 순조롭게 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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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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