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기가 너무 많아서 감사하고 아쉬우면서도 행복하다. 봉세라는 감독님과 만들어간 캐릭터였다. 역할도 나중에 감독님이 크게 만들어주셨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했고 아이디어를 가져오고 애드리브도 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감독님이 애착을 더 가지셨던 것 같다. 뽕브라를 위해 탄생한 작품이다. '뽕과장'이라고 빅피처를 갖고 만드신 것 같다. 모든 배역이 다 감독님 지인 이름이었다. 신기하게 전작부터 캐릭터명 이니셜이 S.R이다."
Advertisement
"러브라인은 사실 처음에 말씀 안하셔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생겨서 놀랐다. 제발 키스신만 없어라 했다. 히어로 BGM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그 친구가 잘생김을 연기하더라. 4회에 나랑 그 친구랑 마주치는 신이 있었는데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러브라인이 탄생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의 매력에 빠졌다. 우리 스태프도 양비서 잘 생겨보인다면서 막 그랬다. 양비서가 노래도 잘하고 호감형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항상 나중에 잘 되면 나 잊으면 안된다고 그랬다. 진짜 착하다. 크게 될 배우다. 원래 듬직한 체형의 남자를 좋아하는데 양비서가 130g까지 쪘었다고 하더라. 이 작품 하면서 좋은 소식도 얻게 되고 양비서에게는 이 작품이 축복이다. 우리는 짤부터 BGM까지 다 깔렸다."
Advertisement
"뽕 신은 말도 안되게 길게 찍었다. MT신을 하루에 다 찍었어야 했는데 뽕 신만 의상을 추가해서 다음날 다시 찍었다. 다른 배우들이랑 감독님 스태프에게 너무 미안했다. 감독님이 나한테 유독 의상을 강조하셔서 관심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남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좀 힘들게 찍었던 것 같다. 첫 촬영이 아직 서먹했는데 회식 신이었다. 그래서 내가 나를 놔버렸다. 그 뒤로 감독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셨다. 나도 나 스스로를 그렇게 심하게 놓을 줄 몰랐는데 그랬다. 그때 다 친하게 지내게 됐다. 나한테 일당백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한 카메라는 내 리액션을 항상 잡고 있었다."
Advertisement
"내가 나이가 제일 많다. 그래서 우리 또래니까 끝나고 술 한잔 하자고도 하고 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너무 재미있게 찍었다. 놀자판으로 찍었다. 피곤한데도 피곤한지도 모르게 놀았다."
"'인생술집'에 나갔다. 찬성이랑 둘만 홀짝홀짝 마셨다. 촬영 끝나고도 신동엽 선배님이랑 찬성이랑 나랑 새벽 3시까지 마셨다. 선배님이 너무 잘 챙겨주셨다.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했는데 찬성이가 있어서 믿었다. 그런데 너무 놓고 촬영하더라. 워낙 친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듯 그랬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