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tvN 드라마 공식 SNS에는 "월요병 퇴치짤을 두고가오"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대본 연습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노처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극 중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과 기억을 잃고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 역을 연기한 도경수는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 리딩 중이다.
또한 생활력 최고의 총명함과 사랑스러운 면모로 원득을 좌지우지하는 홍심으로 분한 남지현은 때론 진지하게, 때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본 리딩에 열중했다.
맡은 캐릭터에 빠르게 몰입한 도경수와 남지현.
극 중 티격태격 케미를 선사할 두 사람의 모습은 벌써 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유쾌한 웃음과 서로를 격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기찬 시작을 알린 '백일의 낭군님'은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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