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발진의 부진과 들쭉날쭉한 타선, 불안했던 불펜진 등 긍정적인 면이 하나도 없었던 전반기를 뒤로하고 불펜진 강화로 전기를 마련하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다.
Advertisement
팻 딘이 빠진 선발 자리엔 임창용이 들어갔다. 임창용 스스로 몸 관리가 용이한 선발을 원해왔고, 김 감독은 베테랑의 경험을 믿고 선발 보직을 줬다. 임창용이 6이닝 이상을 던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5이닝만 잘 던져준다면 이후 강화된 불펜으로 막을 수 있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두 번째 주부터 다시 꼬였다. 선발투수들이 부진해 5이닝을 넘기지 못하면서, 불펜 과부하로 이어졌다. 27일 대구 삼성전에선 믿었던 불펜진이 무너져 연장 접전 끝에 10대11 역전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이번주 임기영이 1군에 돌아와 임기영-임창용-한승혁-양현종-임기영 순으로 5경기를 치를 수 있다. 헥터가 다음주에 돌아올 수 있느냐에 따라 팻 딘의 선발진 잔류가 결정된다.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팻 딘의 부재는 분명 악재가 될 수 있는 사항이다. 팻 딘이 불펜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빨라야 2일 경기에나 나올 수 있다. 임기영과 임창용이 31일과 8월 1일 경기에 선발로 나오기에 불펜진 가동이 꼭 필요하다. 롯데엔 손아섭 채태인 등 클러치 능력이 있는 왼손타자가 있다. 확실히 막을 수 있는 왼손 투수가 필요하다.
답답하기만 한 KIA의 여름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