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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은은 올시즌 1군 기록이 없다. 2군에서만 19경기에 등판해 3승, 4홀드, ?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1987년생인 문광은은 광주진흥고와 동의대를 거쳐 2010년 신인 1라운드 8순위로 SK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1군에서는 통산 141경기(선발 10경기)에 등판해 5승12패,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6.73을 기록했다. 주로 중간계투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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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후반기 들어 주축 불펜투수인 김지용 진해수 고우석 등이 난조를 보이는 바람에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팔꿈치 부상을 입은 김지용은 30일 검진 결과 인대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앞으로 4주간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 감독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에 돌아오는데 그때 가서 또 상태를 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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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지용이가 빠져 기존 신정락과 고우석의 쓰임새가 더 많아질 것이고, 시즌 초반보다 좋아진 배재준도 활용할 수 있다. 문광은이 될 수 있으면 빨리 합류해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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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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