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걸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
유태열 KT 스포츠 대표이사(58)가 31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찾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KT 스포츠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KT 스포츠 산하 사격, 여자하키, 남자농구, 3대3 농구, 시범 종목인 e스포츠 등 5개 종목 선수 10명, 코치 1명이 참가한다.
이날 열린 KT 스포츠 아시안게임 출정식에는 유 사장을 비롯해 사격대표팀의 이상학 코치, 진종오 강지은 이종준, 남자농구대표팀의 허 훈 등이 참석했다. 국제대회에 참가 중인 여자하키 대표팀 선수 4명과 3대3 농구대표팀의 양홍석은 함께 자리하지 못했다.
유 사장은 "KT 스포츠 뿐만 아니라, 6만여명의 KT 그룹 임직원들이 여러분의 선전을 응원하겠으니, 최선을 다한 플레이와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달라"고 했다. 유 사장은 지난 7월 초에도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사격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 6월 말에는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결승전을 관전했다. 이 대회에서 KT 여자하키팀이 여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유 사장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 영상을 확인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와 데이터 통신용 에그(Egg)를 선물했다. 또 KT 계열사인 ktcs와 지니뮤직이 천연유기농 화장품인 '루트리(rootree)' 선크림, 지니뮤직 음악감상 이용권을 제공했다.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는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소속팀에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무더위를 식혀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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