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제 방송에서 남기애(하영옥 역)와 정소영(윤정빈 역) 모녀는 함께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가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샵을 들어가려던 홍수아(강세나 역)와 마주쳤다. 정소영은 어머니에게 과거 미국에서 강은탁(윤정한 역)을 이용하고 버린 여자가 그녀임을 알렸고, 이에 분노한 남기애가 달려들어 홍수아의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달려온 강은탁이 매서운 눈빛으로 홍수아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홍수아를 향한 애정과 미련을 모두 떨쳐버린 듯 상처입은 그녀를 보고도 강은탁은 감정의 동요없이 차갑기만 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홍수아를 잊지 못하던 강은탁의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dvertisement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Advertisement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