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명수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수요미담회' 코너에 박명수가 '아무리 아껴도 난 이것만큼은 고집한다'와 관련된 사연을 청취자들과 나눴다.
오늘(1일)은 111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다. 한낮 기온은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역대 최악이었던 1994년의 38.4도를 넘어선다.
박명수는 폭염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가장 덥다. 열흘 정도만 버티면 곧 저녁의 선선한 기운이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셔라. 또 에어컨을 너무 아끼지 말고 몸을 먼저 챙겨라. 물론 풀 냉방을 하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몇 푼 아끼다가 열사병 걸린다. 골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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