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U-14 유소년팀 낙동중이 2018년 K리그 U-14 챔피언십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U-14 챔피언십은 K리그 유소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총 18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2015년부터 K리그 산하 고등부 클럽들이 참가하는 K리그 U-18 & U-17 챔피언십 대회를 매년 개최했는데, 올해에는 중등부(U-15 & U-14)대회를 별도로 신설했다.
부산 산하 U-14팀인 낙동중은 7월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울산 현대의 U-14 울산현대중을 2대0으로 완파했다.
첫 골은 제주 하귀초 출신의 김세응이 기록했다. 전반 29분 울산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유려한 몸놀림으로 두 명을 제친 후 오른발로 감아찬 공이 상대 골문 구석을 통과했다. 두 번째 골은 41분 상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김세응이 밀어준 것을 박성빈이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낙동중은 이번 대회에서 무패(6승1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총 5번의 예선 경기에선 4승1무 (8골-2실점)의 기록으로 수원 삼성 U-14과 전북 현대 U-14 등을 차례로 제압한 바 있다.
정수진 부산 아이파크 U-14 감독은 "결승 상대인 울산 현대중은 연습게임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게임에서도 많은 경기를 치러온 팀이다. 상대 스트라이커 김도연을 효과적으로 잘 막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선수들이 전략을 잘 따라 줬다. 좋은 성과를 거둬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아이파크는 오는 8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년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경기를 울산 현대와 예정이다. 부산은 지난해 FA컵 결승에서 울산 현대와 맞붙은 적이 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을 0대1로 내준 뒤 2차전에서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해 우승을 놓친 적이 있어 이번 대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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