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의 돌아온 원조 사장 토니가 '인턴'으로 강등되는 등 온갖 수모를 겪는다.
지난주 방송에서 샵을 비웠다 다시 돌아온 토니안. 자신을 직원들이 환대해 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상 이상의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일 사장 강타에게 푹 빠진 직원들은 토니안이 등장하자 "지나가던 토씨 오셨어요" "강타 사장님 아는 분이세요?" "지인파티 끝났어요"라며 뜻밖의 태도를 보여 토니안을 당황케 했다. 게다가 잠시 샵을 맡겼던 강타에게 사장 직함을 되찾지 못한 채, '토사장'에서 '토인턴'으로 강등되는 굴욕을 겪고 말았다.
인턴이 익숙하지 않은 '전임 사장' 토니안은 인턴의 가장 기초 업무인 앞머리 헤어롤 말기부터 클렌징까지 연이어 실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미샵'에서 '전임-일일' 사장으로 재결합한 토니와 강타는 H.O.T의 '빛'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원조 인턴 이승훈은 센스 있게 랩을 하며 흥을 더했다. 쉽게 볼 수 없는 토니-강타의 듀엣 무대에 직원들 역시 잔뜩 흥에 취했다는 후문이다.
'토사장 수난시대'와 토니-강타의 훈훈한 듀엣 무대가 펼쳐질 JTBC4 '미미샵' 15회는 1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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