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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회 방송에서는 하지원의 다양한 활약과 준비성이 도드라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로에 지친 팀원들을 위해 "커피를 만들어주겠다"고 공언한 하지원은 페트병을 이용해 직접 커피 기계를 만들며 꼼꼼하게 더치 커피를 내리기 시작, '하다방'의 오픈을 알렸다. "오기 전 미리 배워왔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더치 커피 만들기에 완벽히 성공, 닉쿤으로부터 "진짜 준비 많이 해 왔다"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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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후 EVA 활동에 나선 하지원은 팀원을 대표한 기록자인 '팀 저널리스트' 역할을 맡아, 또 한 번의 무한 변신을 알렸다. MDRS 입성 첫 날부터 직접 가져온 카메라로 일상 기록에 나선 '하기자'가 탐사 활동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 팀의 공식 저널리스트로 활약하게 된 것. 하지원은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에 열심히 임하면서도, 과정을 꼼꼼히 촬영하며 '멀티플레이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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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과 김병만, 닉쿤, 김세정 등 MDRS 196기 크루들의 본격적인 화성 탐사 연구 과정을 그리는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4회는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