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고 싶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던 일본의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2)의 말이다.
월드컵은 연령 제한이 있다. 23세 이하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물론 24세 이상 선수도 출전할 방법이 있다.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합류하면 된다. 다만, 와일드카드는 3장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일본 베테랑 선수 중 일부는 2년 뒤 자국에서 펼쳐지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의지를 드러낸 나가토모 외에도 가가와 신지(29), 무토 요시노리(26) 등도 내심 올림픽 와일드카드 합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베테랑 선수들이 앞다퉈 올림픽 와일드카드 합류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도 크게 작용하겠지만, 보다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일본 언론 닛칸겐다이 온라인판은 1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머리가 복잡하다. 와일드카드 때문이다. A대표팀에서 활약을 했던 베테랑들이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올림픽 출전 선수는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고 등 부수입도 기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와일드카드 선발이 더욱 고민되는 이유 중 하나는 후원사 때문. 이 매체는 '일본축구협회 2대 스폰서인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A사는 자사의 축구화를 신고 있는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발해주기를 요구하고 있다. 부득이할 경우 A사의 간판 선수인 가가와 신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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