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는 새 시즌 시작을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준비 중인 맨유는 현재 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미국 투어에는 주축 선수 일부가 제외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관계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 더 큰 문제는 부상이다. 세르비아 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했던 네마냐 마티치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맨유의 비시즌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29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친선경기를 마친 뒤 "마티치는 월드컵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 부상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휴식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전문의가 있는 미국의 필라델피아로 갔다. 곧바로 수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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