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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회 방송에서 민석(김준한)은 사건 장소에 떨어있던 자신의 만년필을 발견, 지현의 동생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 채아(황승언)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상황. 민석은 채아를 용의자로 가리키는 증거인 CCTV 영상을 빼돌리는가 하면, 지현에게 동생이 자살을 했다는 거짓말까지 해 안방극장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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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과 황승언의 '호텔 침실 투 샷'은 지난 5월 16일 부산 해운대 한 호텔에서 촬영 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준한은 갑자기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상태. 이내 이유를 짐작한 스태프들은 김준한에게 "그런 씬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김준한이 머쓱한 미소를 머금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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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김준한은 극중 캐릭터와 달리,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일등공신이다. 황승언 또한 그런 김준한과 환상의 콤비를 이뤄 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고 있다"며 "하지만 두 사람은 리허설과 촬영에 들어가면 바로 돌변, 촬영장을 숨죽이게 만든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준한과 황승언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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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