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에이핑크가 '주간아'에서 남다른 비글미를 뽐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믿고 보는 예능돌 에이핑크의 '주간아X에이핑크 8살 합동 생일파티' 2탄이 방송됐다.
이날 '판다' 소원으로 '예능멀리뛰기'를 진행했다.
이때 코믹분장쇼에 당첨된 남주. 역대급 코믹분장을 한 채로 '1도 없어'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정은지는 퇴근을 노렸지만 엽기짤에 당첨, 원본을 뛰어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하영은 유세윤이 촬영하는 MV 촬영권, 손나은은 웃으면서 레몬 3개 먹기에 당첨된 가운데 오하영이 멀리뛰기 1위로 한우를 선물받았다.
'판다'의 소원으로 걸크러시로 콘셉트로 변신한 에이핑크 맞춤 섹시 버전 '오빠야' 애교 미션이 등장했다.
이에 에이핑크는 섹시 버전 '오빠야'를 찰떡같이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다음 '판다' 미션으로 'Mr. Chu' 파트체인지 안무에 도전했다.
본격 무대에 앞서 역할 바꿔 돌발 상황극에 돌입, 이때 초롱 역할을 맡은 하영은 무릎을 꿇은 채 꼬꼬마 리더를 표현해 초롱의 '니킥'을 끌어냈다. 다른 멤버들 또한 역할극에 몰입하는 바람에 상대 멤버 디스전으로 이어져 큰 웃음을 만들어 냈다.
이후 본격 파트체인지 안무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또한 에이핑크는 '판다'의 소원으로 드라마 상황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8년 차를 맞이한 에이핑크 맞춤 '8초치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에이핑크는 '도전! 공기왕', '랩신 랩왕', '무지개 코끼리', '페이스 츄잉껌' 미션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냉장고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미션에 성공해야하는 에이핑크.
이때 에이핑크는 남다른 팀워크로 '한글사랑 나라사랑' 미션에 성공, 초롱이 냉장고의 주인공이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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