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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노비로 태어나 처참하게 살다, 미국으로 건너가 해병대 대위가 된 유진 초이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상황. 조선을 망하게 하는 쪽으로 걷겠다는 결심과는 달리, '과격한 낭만'을 위해 나서는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과 러브를 시작하면서 점차 변화해나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몰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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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오는 4일(토) 방송될 9회분에서는 이병헌이 분노가 서린 날카로운 '검술 액션'을 선보인다. 극중 유진(이병헌)이 외부대신 이세훈(최진호)과 마주친 후 이세훈에게 다가가 비통하게 감정을 터트려내는 장면. 자신의 부모를 죽게 만든 원흉이 이세훈이란 사실을 알게 된 유진은 말을 타고 이세훈의 가마를 뛰어넘으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바 있다. 과연 유진이 이세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인지, 눈물을 씹어 삼키며 내뱉은 말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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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병헌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전광석화 같은 검술 액션은 물론, 감정을 절제한 열연까지 폭발적으로 담아내면서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날렵한 동작들로 호위병을 제치고 최진호 앞에 달려 나간 이병헌이 눈물을 머금은 채 분노를 터트려내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냈던 것. 몸을 사리지 않는 이병헌의 연기 투혼에 지켜보던 이들은 박수갈채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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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터 션샤인' 9회분은 오는 8월 4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