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네팔 가족은 한국에서의 첫 여행지로 한국의 옛 유물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선택했다. 아빠 어노즈는 "한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덧붙여 "아이들 교육에 좋을 것 같아요"라며 박물관을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불교와 관련된 전시관에 입장한 네팔 가족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행동을 했다. 바로 그곳에 놓인 불상에 절을 하기 시작한 것. 네팔 가족에겐 공공장소라는 생각보단 갑작스레 만난 자신들의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에 한 행동이었다. 이에 수잔은 "네팔에서는 신을 만나면 바로 인사하고 기도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예요"라고 말해 네팔 가족의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