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롯데 구승민, KIA전 도중 어깨 통증으로 교체

by
Advertisement
롯데 자이언츠 투수 구승민이 KIA 타이거즈전 도중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구승민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서 팀이 9-6으로 앞서던 8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안치홍과의 승부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2S에서 3구째를 던진 구승민은 볼 판정을 받은 뒤 오른쪽 어깨를 가볍게 휘저었다. 주형광 롯데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오른 뒤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던 구승민은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고, 손승락이 뒤를 이어 받았다.

롯데는 "구승민이 투구 중 오른쪽 늑강근 이상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내일 부산에서 정밀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