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화려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 제작진이 2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홍수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홍수아는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청초한 아름다움이 더해진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평소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어도 잘 소화하며 본인만의 매력을 드러내 '드레수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홍수아는 이번에도 웨딩드레스로 청초함과 우아함, 화려함을 동시에 발산해 드레스 여신의 면모를 마음껏 발산했다고 한다.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설렘이 담긴 표정으로 미소를 머금은 그녀에게서는 사랑스러움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천사의 밝음이, 표정 없이 있는 모습에서는 악녀의 서늘함이 전해져 그녀가 그려내는 강세나의 순수와 어둠을 오가는 야누스적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어제 경찰서에서 강은탁(윤정한 역)과 재회한 홍수아(강세나 역)는 그에게 자신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우연이라도 아는 척 말자"는 모진 말을 남기며 헤어졌다. 강은탁 역시 더 이상 홍수아에게 미련이 남지 않은 듯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수아는 박광현(한두영 역)과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예비 시어머니 이응경(서미순역)을 찾아 겉으로는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려는 며느리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광현이 어린 시절 목격한 일들을 들먹이며 이응경을 협박, 그녀가 더 이상 자신들의 결혼을 반대하지 못하도록 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홍수아가 점점 악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2일) 방송에서는 홍수아의 정체에 대한 비밀의 일부가 밝혀질 것이다"라 언급해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끝까지 사랑' 9회는 오늘(2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