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김숙의 생일을 맞아 언니들이 폭풍 뷔페 먹방을 펼친다.
오늘(2일, 목) 밤 9시에 방송하는 '밥블레스유' 7회에서는 생일을 맞은 김숙의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1차로 한식 뷔페를, 2차로 루프탑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생일에 얽힌 각종 사연 소개와 함께 어울리는 푸드테라Pick을 선정할 예정.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은 김숙과 언니들이 찾은 곳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를 자랑하는 한식 뷔페. 뷔페 방문에 들뜬 언니들은 '뷔페룩'으로 고무줄 바지까지 맞춰 입으며 자체 복장 점검까지 거쳤다는 후문이다. 김숙은 선물로 받은 케이크 상자를 바지 속에 넣어 남다른 고무줄 스케일을 인증했고, 최화정은 고무줄 바지뿐 아니라 등이 찢어진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언니들은 뷔페 입장 전 "숙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 접시까지 처리한다"며 경건한 마음으로 '뷔페에 대한 경례'까지 거쳐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먹방 만렙 언니들의 뷔페 팁도 전해진다. 음식이 수북하게 담긴 접시를 들키지 않기 위한 최화정의 우아한 스킬부터 음식 사전점검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영자의 스탠딩 먹방이 눈길을 모을 전망. 특히 이영자는 육류용, 생선용 젓가락을 따로 사용해 정갈한 뷔페 먹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언니들은 만나자마자 생일축하 노래를 시작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네버엔딩 생일송'을 불렀다고. 이에 김숙은 "생일 축하만 열네 번째다. 내년엔 환갑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전했다고. 특히 김숙은 생일이라는 방패막으로 이영자에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깨방정을 떨었다는 후문. 과연 이영자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쑥탄절' 기념으로 알바로 생일을 보내는 사연, 생일맞이 병원식 맛있게 먹는 법 등 생일에 얽힌 다양한 사연이 소개된다. '빠른 생일을 가진 족보 브레이커' 사연에 대해 이영자는 "나이는 노력 없이 먹는 것에 불과하다. 차라리 노력으로 살을 찌워 몸무게로 싸워야 한다"며 서열 정리의 척도로 몸무게를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쑥탄절' 맞이 언니들의 4인 4색 뷔페 습격 현장은 오늘(2일, 목) 밤 9시 올리브 '밥블레스유' 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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