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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제리 장모 최위득,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그리고 뚝배기 사위 로버트 할리와 장인 명정오, 장모 이정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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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는 처가에 놀러 온 할매저스와 이장님에게 "부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만기는 "요즘 사회 전반적으로 이어지는 운동이 있다.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 병' 환우들을 응원하고, 그들을 돕고자 찬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다"라고 설명했다. 이만기는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김원희와 강호동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할매저스와 이장님은 스스로 머리 위에 찬물을 끼얹는 영상을 처음 접한 터라 놀란 듯한 모습이었지만, 뜻깊은 일이라는 이서방의 말에 함께 동참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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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만기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중흥리 할매저스의 첫 기부 문화 참여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서방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출연자들 역시 박수를 보내며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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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