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워너원이 무한 매력을 뽐낸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워너원이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정글돌'로 활약한다.
병만족은 생존 첫 날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제일 먼저 토니안이 파이어 스틸로 도전에 나섰지만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씨조차 피우지 못했다. 뒤를 이어 도전한 하성운은 "잘 안 된다"는 토니안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작과 동시에 불꽃을 일으켰고, 이 모습을 본 병만족은 "프로가 나왔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하성운은 일손이 부족한 곳이라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도움을 줘 놀라운 생존력을 선보였다.
하성운의 바통을 이어받은 옹성우는 배고픈 병만족을 위해 '굽기 장인'으로 변신했다. 옹성우는 단 하나의 재료를 구우려고 오랜 시간 불 앞에서 씨름, 무더위 속에서도 부동의 자세로 구슬땀을 뻘뻘 흘리며 장인정신을 발휘했다. 옹성우의 작품을 맛본 병만족장은 "구이는 이제 성우가 해야한다"며 감탄을 했을 정도.
대체 불가의 존재감! 워너원의 하드캐리 생존기는 오늘(3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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