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출조 전 식당에 가장 먼저 나타난 이덕화는 "깜짝 놀랐다. 어쩐지 그놈이 요새 고기를 못 잡더라"며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를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경규도 등장하자마자 "하라는 방송은 안 하고"라며 "얘가 낚시를 하면서 계속 문자를 하더라. 낚시를 안 하고 왜 저런 걸 하나 했다"며 마이크로닷의 열애를 언급했다. 또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이 오면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말자. 남자답지 못한 거다"라며 "그냥 내가 가끔씩 '홍홍홍홍'하고 웃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이경규는 여성게스트가 온다는 말에 갑자기 그동안 '도시어부'를 찾은 여성 게스트를 다 나열하며 마지막에 홍수현 대신 '제수씨'라는 호칭을 사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 모습을 본 이덕화는 "얘기 안 한다더니"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마이크로닷은 크게 웃었다.
Advertisement
저녁 식사 시간에도 두 형님의 막내 놀리기는 이어졌다. 이날 따라 마이크로닷은 지식을 뽐냈고, 이에 이덕화는 "누나가 권한 책이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당황한 마이크로닷은 "너무 다이렉트하게 쑥 들어오니까 놀랐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홍홍홍홍' 웃음소리를 내 폭소케 했다.
그 순간 홍수현의 이름을 꺼낼 뻔했던 마이크로닷은 다시 "그때만 해도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 완전 최근"이라며 "시원하게 한번 말하고 끝내겠다"고 쿨하게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멋지다. 남자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해 '도시어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달 1일 열애를 인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