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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라이프 온 마스'는 한태주가 절체절명 위기에 처한 복고 수사팀을 눈앞에 두고 2018년으로 돌아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함께 돌아가자는 안민식(최진호 분) 과장의 회유에도 한태주는 "난 내 눈앞에 있는 걸 믿을 겁니다"라며 서부파의 공격을 받는 복고 수사팀을 향해 필사적으로 달려나갔다. 그러나 그 순간 2018년에서 눈을 뜨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예측 불가 전개에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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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주가 깨어난 2018년에는 아직 풀지 못한 미스터리가 남아있다.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민석(최승윤 분)의 진실과 한태주에게 총을 겨눈 괴한의 정체 등 한태주는 꿈속에서 본 단서를 근거로 조금씩 포위망을 좁혀나가며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진범에 가까워진다. 진실의 조각을 맞추고 과연 복고 수사팀과 재회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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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결말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하고 있는 '라이프 온 마스' 15회는 내일(4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