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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와 유연석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각각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과 백정의 아들이자 무신회 한성지부장인 구동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어린 시절 구해준 구동매로부터 듣게 된 "호강에 겨운 양반 계집"이란 말이 상처로 남은 고애신과 그 한 번 고애신의 눈동자 때문에 조선으로 돌아온 구동매의 운명적 사연이 절절하게 담기면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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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태리와 유연석이 상점 앞에서 날 서린 눈빛으로 맞서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애신(김태리)이 절망에 가까운, 서늘한 눈빛으로 동매(유연석)에게 호통을 치고, 동매는 기분이 좋았다가 얼굴을 구기는, 미묘한 표정을 지은 채 맞대면을 하고 있는 장면. 더욱이 애신의 분노 폭발에도 섬뜩한 포스로 미소를 짓고 있는 동매의 모습이 담기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의 원인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이뤄진 '극강 대치'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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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극중에서 김태리와 유연석은 자꾸만 부딪히게 되지만 현장에서는 사이좋은 선후배로 남다른 연기호흡을 과시하고 있다"며 "애신의 의병활동을 알게 된 동매와 동매에 대해 적대감이 더욱 높아진 애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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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