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음악중심' 트와이스가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가 마마무의 '너나 해'가 숀의 '웨이백홈(Way Back Hom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아이콘의 컴백 무대와 빅스 레오의 솔로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아이콘은 '바람'과 타이틀곡 '죽겠다(Killing M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죽겠다'는 멤버 비아이가 작사-작곡하고 Joe Rhee, R.Tee가 작곡-편곡에 참여했다. 빠르고 강렬하지만 슬픈 곡으로 아무렇지 않게 남겨버린 이별이 그토록 아픔을 줄지 몰랐던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콘 특유의 무대 위 화려한 퍼퍼먼스는 강렬했다.
레오는 '나는 요즘'과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 & Sketch)'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는 그루비한 베이스와 고혹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마무는 '너나 해'로 정열적인 무대를, FT아일랜드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에 이홍기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여름밤의 꿈'을 통해 무더위를 날렸다.
세븐틴은 '어쩌나'로 무대를 청량하게 물들였다. 청하는 '러브유(Love U)' 무대에서는 러블리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층 성숙미가 더해진 라붐의 '체온', 청량한 분위기의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FOREVER YOUNG)'의 무대도 이어졌다.
이 밖에도 마이틴, IN2IT, 백퍼센트, KARD, 골든차일드, 정세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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