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갤럭시 이달의 직원, 이브라히모비치.'
5일(한국시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시즌권을 재구매한 LA갤럭시 열혈 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감사를 표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LA이적 이후 단 17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스웨덴 레전드 스트라이커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 후 LA갤럭시와 그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날 이브라히모비치는 직접 구단 사무실을 찾아 2019년 시즌권을 구입한 팬에게 감사전화를 걸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전화를 받은 행운의 팬은 어네스토 로드리게스였다. 수화기를 든 이브라히모비치가 입을 열었다. "여보세요, 어네스토, 저는 LA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인데요. 어떻게 지내세요? 보스"라고 살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LA갤럭시 열혈 팬과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에 시즌권을 경신하셨다고 들었어요. 만족하세요?" "아, 지금 멕시코에 계신다고요? 시즌권 구입하고 멕시코로 가셨네요." 시즌권을 구입한 팬을 향해 승리의 약속도 잊지 않았다. "시즌권 구입을 축하드리고, 이 말씀 드리려고 전화했어요.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겁니다. 더 큰 기쁨과 행복, 더 많은 골들을 드릴게요" "혹시 다른 거 또 원하는 거 있으세요? MLS우승컵, 아, 네, 그것도 가져다 드릴게요. 걱정마세요. 또 연락할게요. 바이바이!"
행운의 팬 어네스토와의 통화 직후에도 이브라히모비치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팬 한분 더 연결하죠." 프로는 팬이 있기에 존재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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