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 승리 원동력은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밸런스다."
김종부 경남 감독은 'K리그 절대 1강' 전북을 잡고서도 침착했다.
경남FC가 후반기 또 다시 심상치 않은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경남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 터진 쿠니모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낙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남은 11승6무4패(승점 39)를 기록, 전북과의 승점차를 11점으로 줄였다. 전북의 연승행진도 5연승에서 마감됐다.
경기가 끝난 뒤 김 감독은 "전북의 막강화력을 체력적으로 잘 유지하면서 막판까지 허점을 찾았던 것이 주효했다. 이범수 골키퍼와 수비밸런스로 버텨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에서 기술이 나올 수 있다. 우리 팀의 활력소는 최대한 90분 동안 많은 선수들이 전체적인 밸런스로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개인 능력은 월등히 앞설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총평은.
전북의 막강화력을 체력적으로 잘 유지하면서 막판까지 허점을 찾았던 것이 주효했다. 이범수 골키퍼와 수비밸런스로 버텨냈다.
-이범수 골키퍼 활약 예상했나.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첫 경기에서 선방도 많이 했었다. 계속 두 경기를 잘 치렀다. 이범수는 그런 부분에서 최대 선방을 한 것이 승리한 원동력이었다.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다는
2선 공간 침투, 말컹이 뒷 공간을 침투하는 주문을 많이 했다. 그래서 결정을 지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빌드업 등으로 전북을 흐트러뜨리기는 힘들었다. 말컹 견제를 쿠니모토가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
-전반기와 후반기 무패행진의 차이점은.
수비 실점을 하지 않으면 팀 성적을 낼 수 있다. 후반기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수비시 협력 플레이를 잘 수행해줬다. 그런 부분이 후반기에 먹히고 있다.
-구단 사상 최초로 ACL에 다가서고 있는데.
스쿼드가 약하지만 수원, 울산, 제주와의 경기에서 실점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 ACL 목표는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적인 부분을 유지해야 한다.
-최강희 감독의 "이유 있는 2위"라는 칭찬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에서 기술이 나올 수 있다. 우리 팀의 활력소는 최대한 90분 동안 많은 선수들이 전체적인 밸런스로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개인 능력은 월등히 앞설 수 없다.
-이범수 골키퍼의 활약 원동력은.
자신감이다. 자신도 경남에 와서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자신감을 얻었다. 부담감을 줄였다. 재능을 충분히 갖췄다. 감독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날 경기에선 압박 속에서 자신감이 표현됐다.
-미드필더 최영준도 올 시즌 맹활약 중인데.
최영준은 경남 맡으면서 역할을 잘 수행해주고 있다. 타고난 성실성, 목표 달성 등이 좋다. 시야도 좋다. 수비시 중앙 수비를 도울 수 있는 면도 하고 있다. 경남에 없어선 안된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5.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