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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콘을 보기 위해 몰려든 어린이, 학생, 커플, 가족, 팬들은 섭씨 37도를 훌쩍 넘긴 8월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입추의 여지도 없이 예빛섬 앞 좌석 공간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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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커버 콘테스트에 참여한 우승팀들의 특별 공연 또한 꾸며졌다. 1등을 차지한 '토브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 도중 아이콘이 깜짝 등장, 거대한 함성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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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데뷔곡 '취향저격'를 비롯해 히트곡 '리듬타', '덤앤더머'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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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 세계 24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거머쥔, 따끈따끈한 새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죽겠다' 무대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아이콘은 "여러분, 오늘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를 잊어버릴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43일 연속 1위를 차지한 '사랑을 했다'로 가요계 보이그룹 10년사를 새롭게 탄생시킨 아이콘.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가요계까지 제대로 강타, 신곡 '죽겠다' 공개 직후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이콘은 오늘(5일) 오후에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출연, '죽겠다' 컴백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