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빵 터지는 개그감으로 폭소를 안긴다.
오늘(5일,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빅'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 '부부 is 뭔들' 코너에서 조카와 작은 아버지로 분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두 배의 재미를 안길 전망.
양세찬, 장도연 부부의 신혼집을 찾은 양세형은 익살스런 유치원생 분장과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첫 등장부터 관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가족들이 몰래 여행을 떠나 홀로 남겨지게 되자 분노에 가득 찬 나머지 시도 때도 없이 까칠한 매력을 뽐내며 흥 오른 웃음을 선사하는 것. 특히 믿고 보는 양세형, 양세찬 콤비는 주거니 받거니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예능 대세 형제의 활약상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3쿼터 5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상위권 코너와 중위권 코너들이 각각 치열한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상위권에서는 기존 강호 '부모님이 누구니' 코너가 누적 승점 19점, '연기는 연기다'가 17점, '부부 is 뭔들'이 10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양세형이 지원 사격에 나선 '부부 is 뭔들'이 1, 2위 코너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중위권에서는 '2018 궁예', '영기 엄마' 그리고 지난주 첫 순위권에 진입한 '선다방' 등이 업그레이드된 웃음 폭탄을 장전, 시청자들의 배꼽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기록적인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한 방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심장 쫄깃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 인기 코너들의 이번 주 순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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