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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9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1.7%, 최고 13%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상황. 이병헌과 이승준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각각 노비로 태어나 처참하게 살다, 미국으로 건너가 해병대 대위가 된 유진 초이 역과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고종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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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5일(오늘) 방송될 10회분에서는 이병헌이 다시 한 번 고종과 독대를 가지는, 의미심장한 대면 현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극중 호텔 글로리까지 직접 찾아온 고종(이승준)과 호텔로 돌아온 유진(이병헌)이 만나는 장면. 깍듯이 인사를 건넨 유진은 급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듯 굳은 표정으로 서있는 가하면, 고종은 가배를 마시면서 미소를 띤 채 대화를 건네고 있다. 여기에 호텔 글로리 사장 쿠도 히나(김민정)가 두 사람의 만남을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접대를 하고 있는 것. 과연 '조선의 운명' 문서를 건네고 돌려받은, 유진과 고종이 재회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히나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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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비자금 예치증서를 고종에게 돌려준 유진과 유진의 활약을 지켜본 고종이 다시 만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장면"이라며 "이병헌과 김민정, 이승준이 완벽한 연기합으로 최고의 호흡을 이끌어냈다. 세 사람의 숨 막히는 열연을 10회분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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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